-
三豊붕괴-지하슈퍼 부패식품 60여톤 묻을곳없어 처리골머리
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백화점 남관(B동)지하 1층 슈퍼마켓에 있던 부패식품 처리 문제로 서울시 대책본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. 대책본부는 당초 사고발생 직후 문제의 슈퍼마켓에
-
삼풍백화점 붕괴-눈물바다 유실물센터
삼풍백화점 붕괴사고현장앞 사법연수원 앞마당은 실종자 가족들의애절한 사연으로 눈물바다를 이루고 있다. 사고가 난지 8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가족의 생사여부를 모르는실종자가족들은 가족의
-
三豊붕괴 실종자 가족들 피해자 담당 고작4명 당국 원망
서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실종자 2백여명의 가족과 친지 2천여명이 진땀흘리며 하루종일 서울시내 40여개 병원을 헤매고 있다.이는 사고대책본부에 지난달 30일까지만도 실종자 가족